2011. 12. 6. 22:11
[Linux]
원래는 간간히 자료서버로 쓰던 노트북에 깔려있던 데비안을 밀고
freebsd를 설치해 놓은 상태였다.
초반에 기본 시스템으로 설치해서 모든걸 ports로 설치하는데
그놈 깔아보자고 make install을 하고 나니
이제와서 바보짓 했다는 생각이 든다..
지금 상황은 freebsd깔린 노트북에 넷북으로 putty를 이용해 ssh접속해서 작업하는 중이고
데탑에서 그 putty가 실행중인 넷북에 원격데스크탑접속으로 접속하여
데탑으로 컴중이다;
애초에 노트북에 screen을 설치해서 아무대서나 사용중인 터미널을 붙었다 떼었다 했어야
넷북을 끌 수 있었을텐데 한참 하다보니 screen 생각이 났다;
그리고 마냥 화면 내려놓고 끝나길 기다릴수만은 없는게
중간중간 저렇게 선택 입력창이 떠서 그걸 처리해줘야 컴파일이 계속 된다
기본값으로 넘겨주는 옵션이 있는지 찾아보다가 이 글을 쓰는 중이다.
자기 전에 끝나줬으면 좋겠는데..
젠투로 그놈 빌드해봤던 경험이 있는지라 뭐 그냥 포기한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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