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7. 12. 21:41
[잡담]
뭐 해놓았던것도 없는 서른이다..
헌데 지금 생각나는건 김광석의 서른즈음에가 아니라 이등병의 편지 한구절이다..
이제 다시 시작이다.. 젊은 날의 꿈이여..
헌데 지금 생각나는건 김광석의 서른즈음에가 아니라 이등병의 편지 한구절이다..
이제 다시 시작이다.. 젊은 날의 꿈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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